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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그리고 행복치킨 (말복에는 행치)

 말복 그리고 행복치킨 (말복에는 행치)

치킨도 중복과 말복의 보양식 범주에 들어가느냐는 갑론을박이 있겠지만 사실 매일 고단백 식사를 하고 , 에어콘 아래서 땀도 안흘리는 나에겐 사실 보양식은 큰 의미는 없다. (헬스장에서 근력을 키우는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그래도 말복에 대한 구색은 맞춰보기로 한다 중복에 아는 분과 먹었던 행복치킨이 또 생각나 와이프에게 질문했다. 1 집으로 테이크 아웃한다. 2 가족들이 정자로 와서 같이 먹는다. 2가지를 제안했는데 테이크아웃을 요청하셔서 도착 20분전에 전화를 하고 치킨을 수령했다.

매장에는 6시가 채 안됐는데 사람들이 꽉차있었다. ㅎㄷㄷ 금요일이라 차가 엄청 막히고 정자 근처에서는 10분거리가 20분이 되어 버렸다.

(분명 그래서 5시에 나왔는데 ㅠㅠ 집에 오니 6시다) 그래도 어찌어찌 집에왔는데도 바싹한 행복치킨을 수령하고 8세 아이랑 어떤 맛을 먹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간장으로 했는데 매워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위에 올려진 고추는 땡초지만 양념은 맵지 않았다.

(찍어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