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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체리블라썸 크러스트와 상하이 쉬림프 파스타 (feat. skt vip)

 피자헛 체리블라썸 크러스트와 상하이 쉬림프 파스타 (feat. skt vip)

가끔 피자가 먹고 싶을떄가 있다. 와이프는 피자도 피자인데 피자헛이 먹고 싶다고 했다.

피자헛을 생각해보면 과거의 시트콤이나 드라마에서 나왔던 패밀리레스토랑씬 이라던가 피자 배달 해주던 오토바이 등이 생각난다. (+ 그리고 엄청 비쌌다) 함께 즐겨요 피자헛 어릴적의 나는 피자헛에 다녀오면 친구들에게 엄청 자랑했는데 지금의 나의 기준으론 미슐랭 원스타에 갔다온것 정도의 희열과 맞먹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아니다. 5060 세대의 짜장면같은 존재랄까 아빠는 짜장면을 먹으면 자랑하려고 일부러 입을 안닦으셨다고 했다.

지금은 그런 음식이 무엇이 된지 모르겠지만 90년대에 치킨보다 비쌌던 피자를 맛본다는것은 너무 신나는 일이었다. 맛평가 체리 블라썸 메뉴가 나왔다길래 , 시도해봤는데 사실 크러스트에 들어간 크림치즈가 너무 달아서 ㅋㅋㅋ 내 스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기본맛이 좋아서 맛있게 먹었다. skt vip이지만 혜택을 많이 안쓰는것 같아 들어갔더니 무료쿠폰이 하나 있다.

쿠폰을 온라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