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생 6개월차 이제 모모는 제법 많이 커졌습니다. 땅콩(생식기)가 밖으로 돌출되는 시기가 되어 수술을 받아도 된다는 의사샘의 소견이 있었고 예약한 날자에 수술을 받게 되었죠 (8월4일 월요일) 발정기가 시작되면 , 짝을 찾아 야옹야옹하고 큰소리로 울거나 여기저기 소변을 스프레이 하는 상황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2차 성징이 오기전에 , 그리고 남성 호르몬이 무르익기 전에 4~6개월 차에 중성화를 진행해야 합니다.
아프지 않고 반려묘로 오래 살기 위해서라도 중성화는 필수적 입니다. 이젠 설겆이 하는 싱크대에는 손쉽게 올라올정도로 힘이 강해졌고 , 제법 남자 다운 면모?
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중성화 수술은 하임동물병원에서 진행했습니다.
고양이 동물병원으로 수지에서 유명한 곳이죠 원래는 집앞에 가까운곳에서 진료받다가 .... 살짝 과잉느낌이 들어서 많이 알아보고 옮겼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 피부 곰팡이? (동물병원 과잉진료 의심 사례) 우리집 둘째 5개월된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