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 아이의 운동회 이야기 이다 원래는 10월쯤 계획되어 있었는데 유난히 비가 많이오던 25년의 10월은 아이의 운동회를 앗아가 버렸다. 다시 일정이 잡혔고 , 전날 비가온 탓인지 이날은 최근 들어 가장 추운날이 었다.
(최저 10도 정도) 우려와는 달리 운동회는 시작되었고 부모님들은 강제성없이 참석하게 되었다. (급식도 나오고 , 간식은 줄 수 없다.)
와이프는 아빠는 안와도 된다고 했지만 (엄마들끼리 점심먹기로 이야기 한 것 같았다) 부모로서 내 권리이기 때문에 아이의 첫 운동회에 연차를 냈다. 부모님중 나와서 계주 하실분!
하면 나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혹시나 하는 맘에 참석했다. (하지만 그런건 없었다) 초등 1 3 5 학년 (월) 초등 2 4 6 학년 (화) 두번에 나눠서 진행이 되고 안전을 정말 중요시 하는 전문 강사의 리딩이 있었다.
우리때 부모님들이 도시락을 쌓와서 같이 간식을 먹던 운동회가 아니라 혹시라도 부모님이 못오셔서 , 또는 내 도시락이 형편없어서 생기는...
원문 링크 :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 (나의 어릴적 운동회를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