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에서 잠시 쉬고 있다. 아이들이 깔깔거리고 웃으면서 뛰어노는 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다.
그런데 놀이터에서 웃음 소리만 들릴 리는 없다. 어떤 아이가 넘어져서 울 수도 있고, 어떤 아이들은 서로 그네를 먼저 타려고 다툴 수도 있고, 어떤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한 채 기웃거리고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당신은 좀 더 지켜볼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울음을 그치고 다시 뛰어놀고, 잠시 다투다 말고 화해하고, 그리고 머뭇거리다가 같이 어울리기 마련이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살짝 도와줄 수 있다.
넘어져서 크게 울고 있는 아이를 보며 "많이 아프니?"라고 물어보고 심각한 것은 아닌지 살펴봐 줄 수 있다.
다투는 아이들이 주먹 다툼까지 가려고 한다면 다가가서 진정시키고 서로 번갈아 타도록 순서를 정해줄 수도 있다. 계속 어울리고 싶지만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에게 "아이들과 어울리는 게 어려워?"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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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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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안에또하나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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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바라보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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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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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바라보는어른
원문 링크 : 놀이터의 작은 아이들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