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바텐딩 포스터. 조커가 아니라 섞어다. 8월 6일 토요일.
거제 옥포에 위치한 허니바에서 감사하게도 게스트 바텐딩을 제안해 주셔서 처음으로 게스트 바텐딩이란 것을 진행하였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 걸려있는 간판을 지나서 문을 열어보면 적나라하게 걸려있는 게스트 바텐딩의 포스터와 함께 허니바의 전경.
매장이 넓은 편이다. 넓고 쾌적한 허니바의 내부가 나옵니다.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큰 규모의 매장이라 더욱 긴장이 되었습니다. 오픈 준비를 하면서 동선 파악과 이것저것을 확인하다 보니 어느덧 하나 둘 손님이 방문하면서 자리가 차기 시작했습니다.
이날 하필이면 통영에서 한산대첩 축제가 있었던 탓에 거제에 사람이 많지 않아 손님이 적을까 봐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만 그래도 손님 중 지인들이 많이 자리해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 말고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었습니다.
이제 손님에게 나갈 칵테일을 만들어야겠지요. 게스트 바텐딩을 위한 메뉴판입니다.
메뉴를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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