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구매대행 사업을 하는 분들 중에 통관 절차를 포워더에게만 맡기거나 직접 처리하면서 관세 관련 리스크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록통관 기준을 넘는 건들이 쌓이거나, 반복적인 동일 물품 수입으로 세관의 주목을 받는 순간 조사로 이어집니다.
구매대행 사업을 운영하면서 매일 여러 건을 처리하고 있다. 목록통관으로 처리하면 간단하다고 해서 그 방식으로 해왔다.
어느 순간부터 세관에서 연락이 자주 온다. 내가 대행해주는 물품이 세관에서 문제가 된다면 책임은 누가 지는지 모른다.
구매대행 사업자는 실질적으로 수입자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목록통관 기준(미화 150달러 이하, 미국은 200달러)을 초과하는 물품을 목록통관으로 반복 처리하거나, 하나의 주문을 쪼개서 신고하면 관세 포탈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사업자가 부담하는 법적 책임이 상당합니다. 저는 관세사 경력 10년 이상입니다.
구매대행 사업자의 통관 구조 점검과 세관 조사 대응, 적법한 운영 체계 구축을 도와드린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