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광안리라고 써도 되나? 부산사람들한테 혼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일단 광안리 해변까지 걸어서 5분거리니까 광안리라고 쓴다 광안리 근처 모래사장을 따라 해변에서 한 두 블럭 안쪽으로 바들이 꽤 있다 올초 부산여행겸 들렀던 바들 중 코듀로이 펠라즈 앞선 투슈먹스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독특, 새로웠던 두 바 중 한 곳 2024년 5월 31일에 방문하였는데 아마 그 당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바가 아니었을까 물론 이 글을 작성 중인 지금도 여전히 엄청난 하입을 자랑하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입구, 코듀로이하면 갈색 개인적으론 좀처럼 보기 드문 스타일의 바였는데 공간도, 음료도, 사람도 유머와재치로 가득차있었다 군더더기 없이 비워진 듯 미니멀하면서도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짜여진 공간을 가득 채운 유머와 재치는 갓 오픈한 공간임에도 불구 가볍움 보단 성숙한 여유로움에 닿아 있다 (오.
좀 있어 보이게 썼다) 바텐더분들의 하하- 헤헤- 웃는 표정 뒤로는 단단한 의지도 언뜻 보였었던 기분 ...
#
광안리
#
부산
#
칵테일
#
칵테일바
#
코듀로이펠라즈
원문 링크 : [부산/광안리] 코듀로이펠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