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런저런 일들로 잠을 못자고 있었어요. 잠이 겨우 들어도 선잠자고 또 깨고를 반복.
그 다음날이 좋을리가 없었습니다. 잠을 못자는 것이 이렇게 큰 고통일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자라~ 양파를 머리에 놓고 자라 등등 그러다가 제가 소음에 예민한것이 가장 큰 이유 같아서 일단은 발을 따듯하게 하고 잠자리를 정돈 한 후에 이어폰을 끼고 여러 곳의 수면에 좋다는 음악을 들으면서 자기 시작했습니다. 울진과 몇 몇 곳이 산불이 났을때는 비가 오기를 기원하면서 빗소리 수면음악을 틀면서 잤구요.
자연이 그리울땐 개구리 소리, 풀벌레 소리 ASMR을 들으면서 잠을 잤습니다. 그러다가 보니 어느덧 수면음악에 대해 조예?
가 깊어지고 있는 저를 발견하면서 나같은 사람들이 또 있을까 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어폰은 무선은 잘 빠지기도 하고 크기가 커서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저렴하더라도 귀에 꼈을때 큰 부피가 아니고 끈은 걸리적 거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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