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라 돈이 많지는 않았지만, 처음 인터넷 면세점을 이용해봤던 날이였다. 빈폴가방과 루이까또즈 지갑이였는데 나름 그 때는 꽤 큰 맘 먹고 구매했었다.
빈폴 크로스백은 30 중반인가 줬던 것 같다. 루이까또즈 지갑은 기억이 안난다.
소가죽이라 그런가 둘다 꽤 헤비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아예 안들게 되었다. 그래도 지갑안에 옛날 밍밍이 사진을 꼭 넣고 다녔다.
거 일본 몇번 가봤다고 창가자리가 더이상 탐나지 않았다 ㅋㅋ 도착하자마자 도쿄역 앞 스타벅스에 들려 말차프라푸치노 한잔 먹었다. 이 때는 일본 갈때마다 기간한정 음료를 마시는 것에 재미들려 있었음.
저녁에 하라주쿠가서 유명한 규동 머시기 먹은듯. 아라시 쇼에서 나왔던 하라주쿠 크림브륄레 크레페..
친구가 알아보고 먹어보고 싶다고 나 데려갔다. 진짜 맛있었다 ㅠㅠㅠ...
그리고 마리오카트 운전이 되던 코로나 전 시기였다. 서양인들이 이걸 엄청 해댔는데 난 운전면허가 없어서 너무 부러웠다.
음식점에 도착해서 신기한 사와를 주문했다....
원문 링크 : 2018.01 / 코로나 전에 도쿄여행 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