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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이발하기

 유럽에서 이발하기

한달반에 한번씩은 이발을 해야 하는 남편... 일본에 있을 때도 매달 3만원씩 머리자르는 것이 아깝다 생각했었는데..

점입가경... 유럽에서는 더 비싸다.

Masculin 남자 메뉴 중... 그 나마 싸고 익숙한 이름인 Barbe 가 이발 인 줄 (24.9 유로 ) 알았으나 Barbe는 수염만 자르고, 머리 자르는 건 Coupe Couronne 31.9유로 ( 약 4만 6천원) 이다.

머리 자르고, 샴푸하고, 드라이를 해주면 (Shampoing +Coupe+ Coiffage) 무료 41.9 유로 무려 6만원이다. 저렴한 곳을 찾아 삼만리...

마트에 있는 곳에 가보기도 하고.. 시골 동네에 있는 곳으로 가보기도 하고...

한결같이 비싸다... 울며겨자 먹기로 간곳...

동네 이발소... 아주 싸진 않지만..

그래도... Coupe homme 25유로 이다.

내부 모습은 한국에 있는 특이할 것 없는 이발소와 비슷... 옆머리 자를 때 저렇게만 해 놓을까봐 살짝 걱정했음.ㅋㅋ 정성스럽게...

# 룩셈부르크이발 # 유럽에서이발하기 # 이발소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