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높이의 교회였던 울름 대성당부터 도나우 강, 피쉬맨 광장까지 독일 남부의 도시 울름(Ulm)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걸을 때마다 "아, 이 도시 참 사랑스럽다"싶은 매력이 가득하다. 특히 울름의 상징인 울름 대성당(Ulmer Münster)은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회였고, 지금도 그 위엄은 변함없다.
최근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10cm 더 높게 완공되며 1위를 내주게 되어, 울름 주민들이 아쉬워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된다. 이번 글에서는 울름 중앙역 -> 아인슈타인 생가 터 -> 울름 대성당 -> 시청사 -> 도나우 강 -> 피쉬맨 광장 -> 기울어진 호텔 -> 돼지 광장 -> 음악이 흐르는 다리까지, 울름의 핵심 동선을 따라가며 꼭 봐야 할 포인트들을 소개한다.
울름 중앙역에서 시작하는 여행 울름에는 역이 하나뿐이지만 이름은 당당하게 Ulm Hauptbahnhof(울름 중앙역). 역을 나서자마자 울름이 자랑하는 인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흔적을 바로 만날...
원문 링크 : 울름(ULM) 당일치기 여행 코스 완전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