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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Kødbyens Fiskebar (코펜하겐에서 만난 해산물의 재해석, 미슐랭 빕구르망)

 [코펜하겐] Kødbyens Fiskebar (코펜하겐에서 만난 해산물의 재해석, 미슐랭 빕구르망)

한줄평 : 고정 어선으로 납품받아 그 자체로 신선해 맛있는 해산물에 조리 테크닉을 얹으니 요리가 되었다. 주문 : Baby kys oyster / Lobster roll / Brill / Blue mussels 코펜하겐에서 마지막 날 코스요리까지는 아니더라고 캐주얼하게 미슐랭 빕구르망정도로 방문해보고 싶었다.

여러 음식점들을 찾아봤는데 대체로 코스 요리로 내어주는 곳들이 많아서 단품도 파는 곳들로 추려내니 몇 군데 안 남았다. 또 그 중 해산물에 특화된 곳을 찾으니 금번 방문한 Kødbyens Fiskebar로 최종 결정을 하였고 전날 인터넷으로 런치 예약을 하였다.

이것 저것 먹어보러 왔기에 Baby kys oyster / Lobster roll / Brill / Blue mussels 골고루 주문하였다. 우리는 수족관이 보이는 자리로 달라고해서 그 앞에 앉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 안에 물고기들은 안 잡아먹히니 다행인건가.

그래도 눈 앞에서 해양 친구들이 먹힌다는 으스스한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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