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겉의 설탕을 보면 멈칫하지만, 먹으면 끊을 수 없는 카스테라/카스도스 주문 : 테라도스(4) (13,200원) 제주도에서 갑자기 술에 카스테라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제주도 카스테라 맛집을 무작정 검색했다. 술을 많이 마시면 달달한게 땡기기 마련인데, 카스테라가 궁합이 의외로 좋을 것 같아서 뭐에 홀린듯 집착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가장 위에 뜨는 테라도스를 방문하고자 마감시간에 근접한 오후 5시에 방문했는데 이미 재료소진으로 마감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날은 베이커리온유에서 카스테라를 먹고 다음 날 다시 낮에 찾게 되었다.
다행히 다음 날 낮에 방문하니 수량도 넉넉하니 여유롭게 구매할 수 있었고 테라도스 4개짜리로 포장주문 하였다. 서귀포로 넘어가야해서 포장주문을 하였지만, 시간만 여유가 있다면 매장도 이뻐서 커피 한 잔과 곁들여도 좋을 듯 했다.
물론 나는 커피보다는 술과 곁들이고자 포장주문을 하였는데, 테라도스는 바삭/부드러운 2개 종류로 각 2개씩 담아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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