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간만에 먹거나 처음 먹으면 벽이 느껴지는 장칼국수 주문 : 장칼국수(9,000원) / 계란추가(1,000원) 제일 좋아하는 칼국수 집인 장칼집을 가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 되다가 날씨도 선선해진 기념으로 동기들도 간만에 가자고 동의를 하였다. 회사를 다니면서 처음 와 본 집이지만, 어느새 23번째 방문이라는 것이 새삼 많이 왔다는 생각과 그만큼 맛있다는 증거이겠다.
근데 확실히 올해 여름이 더웠는지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날이 이미 2달도 넘었다. 그러나 이날 약간 판단 미스가 12시 이후에 나왔다는 점인데, 날씨도 선선해진 장칼집 앞에 웨이팅이 없을리가 없었다. 12시 15분 쯤 가게 앞에 도착했는데, 이미 웨이팅은 어마어마하게 서있었다.
보통이면 다음 날을 기약하고 돌아갔겠지만, 너무 간만의 장칼집이라 웨이팅을 하고 최종적으로는 12시 40분에 들어갈 수 있었다. 항상 오면 주문은 바뀌질 않는 것이, 장칼국수에 계란추가를 하고 2단계로 주문한다. 2단계는 신라면보다는 다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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