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부족한 감칠맛을 채워줄 무언가가 필요해보인다. 주문 : 매운 토마토라멘(9,500원) 집 근처에 새로운 라멘야가 오픈을 했는데 어찌 안 가볼 수 있으랴.
거기다 토마토라멘이라하니 색다를 것 같고 원래 본점은 일본이라고 한다. 저번에 오사카에 갔을 때 토마토라멘집 앞에 줄을 길게 선 장면을 봤는데, 또 의외로 토마토스파게티 생각하면 어색할게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오묘하다.
일요일 저녁에 방문해서인지 사람은 텅텅 비어있었다. 주문은 일반 토마토라멘과 매운 토마토라멘 중 고민하다 매운 것을 선택하였다.
다행히 밥은 공짜로 주셔서 같이 요청했다. 근데 치즈 토마토라멘도 맛있어보여서 한참 고민은 했었다.
근데 매운 토마토라멘이라고 그 자체가 맵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별도로 매운 소스를 주신다. 넣기 전과 후로 나눠서 비교해볼 수 있으니 이 또한 큰 메리트이다.
밥은 위에 튀긴 마늘을 올려주시는 듯 했다. 토마토라멘은 뭔가 토마토스프같기도하고 소스 양 조절에 실패한 스파게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