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국물이 찐득하니 풍기는 푸첸만의 뉘앙스 주문 : 고기짬뽕(11,000원) 요즘 인스타니 유튜브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김짬뽕씨의 영상을 지나가며 보다가 회사 근처를 리뷰했길래 방문하기로 마음먹었다.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가게인데 문정동 꽤나 자주 갔는데 생긴지도 몰랐다.
처음부터 문제를 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홀이 너무 느리긴 느렸다. 먼저 치우고 메뉴를 빼주시던 하셔야 될 것 같은데, 자리에 앉고 음식 나오기 5분 전까지도 테이블을 안 치우고 이전 사람이 먹고 남긴 음식을 마주하고 있어야했다.
주문은 고기짬뽕으로 주문했다. 또 메뉴를 보니까 고추간짜장이 꽤나 궁금한데 꽤나 맵다고한다.
간짜장을 먹은 동기가 간짜장도 꽤나 맛있다고 한다. 고기짬뽕은 닉값을 하듯 그 묵직하고 걸죽해보이는 비주얼이 일품인데 깨도 갈아올라가져서 찐득하고 묵직한 맛으로 이미 점쳐졌다.
근데 국물을 딱 떠서 먹었는데 내가 여태 먹어봤던 후추 가득한 고기짬뽕의 뉘앙스와는 다르게 고추가루가 듬뿍 들어가 ...
원문 링크 : [문정동] 푸첸(제육볶음과 짬뽕 그 사이, 고기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