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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홍릉각(기대 이상의 깐풍기와 무난했던 간짜장)

 [제기동] 홍릉각(기대 이상의 깐풍기와 무난했던 간짜장)

한줄평 : 마늘의 민족 한국인을 위한 깐풍기, 그리고 다소 평범한 맛의 간짜장 주문 : 육미간짜장(9,000원) / 깐풍기(25,000원) 마침 부장님과 팀장님이 둘 다 없는 날이었다. 이런 날은 점심시간 길게 빼주는게 인지상정인지라 간만에 강북으로 향해봤다.

대학교를 회기에서 나왔는데 간만에 청량리 쪽 가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뭐이리 재개발이 됐는지 내가 알던 청량리가 맞나 싶을 정도였다.

근데 또 홍릉각이 있는 제기동 경동시장 이쪽은 여전해서 정겨웠다. 웨이팅은 30분 가량 했는데 그럴만도한게 안에 테이블이 몇 개 없다.

그리고 또 신기했던게 여기 중국 현지인들이 뭐이리 많이 오는지 신기했다. 육미간짜장이 유명하기에 간짜장이랑 요리도 별로 안비싸서 깐풍기를 하나 섞어줬다.

웨이팅할 때 미리 메뉴를 적어놔서인지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아서 간짜장이 나왔다. 두명이서 시켜도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소스를 한 접시에 담아주신다.

소스는 흡사 유니짜장처럼 재료가 작게 다져져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