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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백촌막국수(어째 더 맛있어진거지, 26년도 첫 백촌막국수)

 [고성] 백촌막국수(어째 더 맛있어진거지, 26년도 첫 백촌막국수)

한줄평 : 타의 추종을 불허, 맛으로 증명해내는 막국수 1등 자리. 주문 : 메밀국수(12,000원) 음 전날 술을 엄청 먹었다.

그래서 어쩌다보니 연차를 쓰게됐는데 연차를 그냥 날릴 수 없지 않는가. 얼마 전부터 급 땡긴 백촌막국수를 먹으러 속초로 향했다.

예전에는 진짜 한달에 한두번은 갔는데 이번에는 텀을 좀 갖고 방문했다. 그리고 평일의 장점 - 웨이팅 없음 오후 1시 55분부터 15분 브레이크 타임이던데 1시 52분에 웨이팅 없이 입장하였다.

혼자왔기에 그냥 메밀국수 하나 주문하였다. 원래같으면 곱빼기지만 점심을 두끼 먹을 예정이었기에 일반으로 주문해준다.

메밀국수가 근래 방문하지 않은새에 2천원 올랐는데 상관 없다. 그리고 편육이 또 특이하게 작은 사이즈가 생긴듯한데 아마 2인이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 남기는게 많아 저렇게 빼시지 않나 싶다.

메밀국수는 진짜 말 그대로 국수만 내어주시는데 사실 커스터마이징할 요소는 많다. 동치미가 당연히 베이스겠고 다대기 겨자 들기름 식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