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선택은 위험한 것이다. 그것이 선택의 본질이다 – 빨간 머리 앤 제로 전성시대, 1%의 리스크도 용납 못한다 “걱정 붙들어 매시고 나만 믿으셔”라고 투자를 권유하는 사람에게 무턱대고 돈을 맡겼다간 큰코다친다.
횡단보도 맞은편 기둥에 ‘100% 수익 보장, 원금 손실 제로’ 플래카드가 나부낀다. 정말?
하고 코 꿰면 쪽박 차기 십상이다. ‘No pain, No gain’ 이 아니라 ‘No risk, No gain’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편한 길, 안전한 길, 가던 길을 선호한다. 자산에는 위험자산이 있고 무위험 자산이 있다.
경기 상황, 기업현황에 따라 등락이 심한 주식은 위험 자산, 정부가 발행한 국채, 은행 예금 등은 무위험자산으로 분류된다. 고물가, 고금리 시대라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자수익도 거의 없는 예금에 상당 부분 돈을 넣고 있다.
위험을 헤지 하기 위해서다. 사실 국가도 망할 수 있고 더욱이 은행이 망하는 경우도 다수 있기 때문에 국채나 예금도 100%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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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마음을 읽는 쇼핑몰 07. 제로리스크편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