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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임박(자연 분만)으로 병원 입원 시 남편 알아야 할일, 해야 할일

 출산 임박(자연 분만)으로 병원 입원 시 남편 알아야 할일, 해야 할일

< 읽기 전 참고 사항 > - 진진통*이 오거나, 양수가 샜거나 터졌을 경우, 피 맺힘(이슬)이 보이는 경우 출산이 임박했다고 판단하고 병원으로 가게된다. (양수가 샜거나 터졌을 경우 감염 우려 때문에 항생제 맞는 경우가 많다.) - 사실 진진통이 확실하게 먼저 와주고, 병원 도착해서 양수도 터지고, 자궁문도 잘 열리고 아이도 많이 내려와 있다면 유도 분만 없는 참으로 이상적인 자연분만이 될 수 있겠지만, 알다시피 인생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산모 인생 + 아이 인생까지 합쳐진 이 변화 무쌍한 과정은 도저히 예측할 수도 재단할 수도 없다... 그저 닥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자. - 남편은 예정인 전후로 항상 긴장하며 와이프와의 연락을 유지한다.

만약 가능하다면 입원 즉시 회사 월차, 반차 및 휴가내기를 바란다. 병원에서 조리원까지 남편이 같이 동행하는 경우가 제일 좋다.

출산 직후에 특히 남편이 할일이 많다. 택배 받기(조리원으로 받을 수도 있지만 번잡하다.), 아이가 집에 올 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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