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넘쳐나는 아드님(21일)... 주무시는 내내~ 활발한 근육 움직임으로 자꾸 속싸개에서 탈출하시고, 시키지도 않는 만세 운동을 해대니, 자기 스스로 이러한 본인의 운동 능력에 놀라 잠에서 깨서 으아앙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오 제발 통잠 좀 자주라 ㅠㅠ 이에 지친 와이프가 육아는 템빨을 외치며 질러버린 제품이 있다. 모래 주머니(?)
같은 것이 이불 양쪽을 11자로 고정해서 가운데에 아이가 차렷자세로 안정감있게 자게 해준다던 바로 그 소문의 제품. 머미쿨쿨!
참고로 mummy는 엄마, 미라라는 뜻이... 중의적으로 쓰신거 같은데 둘다 말은 된다.
애가 꿀잠이면 엄마도 꿀잠이니까 엄마쿨쿨? OK.
차렷 자세로 폭 쌓여있으면 미라처럼 보여서 미라쿨쿨? ...뭔가 찝찝한데 OK.
애니웨이. 그 좋다던 머미쿨쿨 제가 한번 써보겠습니다.
좁쌀보다 관리가 쉽다는 믹스볼로 구매를 했다. 아직 신생아니까 기본 크기.
먼저 뻘짓을 막기위해 설명서를 보자! 머미쿨쿨 설명서.
그림이 귀엽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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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때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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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미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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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미쿨쿨믹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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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깸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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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놀라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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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뒤척뒤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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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질식방지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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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허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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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템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