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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입국 & 아바나에서의 첫 날

 쿠바 입국 & 아바나에서의 첫 날

어드벤처타임 쿠바 입국 & 아바나에서의 첫 날 전설의 디아비 2018. 10. 4. 23: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비행기에서 내리면 이제부터의 쿠바 생활에는 모든 일에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하다. 입국 절차도, 수화물을 찾는 것도, 인터넷을 할 수 없는 것도, 호객을 떨쳐내는 것도 모두 다 인내심을 요구한다.

짐을 찾아 공항 밖으로 나오자마자 곧바로 엄청난 택시 호객이 이루어진다. 개인적으로는 내 캐리어를 잡아채고는 씩 웃으며 자기 택시를 가리키던 택시 기사의 얼굴이 잊히지 않는다.

환전은 아바나 시내에 가서 환전소에서 받을 생각이었기에 다시 공항 안으로 들어와 ATM기를 찾아 100CUC를 찾았다. 에어비앤비를 하지 않고 곧바로 까삐똘리오 앞의 호아끼나에서 방을 구할 생각이었기에 우선은 까삐똘리오까지 택시를 타고 가기로 했다.

대충 물어보니 대부분이 까삐똘리오까지는 40CUC를 불렀다. 그래서 공항으로 돌아와 환전소에 줄을 서있거나 마친 사람 중에 적당히 같이 까삐똘리오까지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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