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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바짝 차리고 다녀야 하는 이집트 기자의 대스핑크스 후기

 정신 바짝 차리고 다녀야 하는 이집트 기자의 대스핑크스 후기

이집트 Al Giza Desert 이집트 3512201 알 지자 Al Giza Desert 호텔에서부터 우버를 타고 스핑크스로 향하기를 20여분, 앞에 스핑크스가 조그마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도 놀라운 이집트의 교통상황 깜빡이없이 차로로 끼어드는 마차부터 베트남보다 더 침착하게 좌우 주시없이 앞만 보고 직진으로 도로를 건너는 사람들까지,,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 대신 내 수명이 줄어드는 상황,, 유튜브, 블로그에서 피라미드 뷰 맛집으로 유명한 피자헛 앞에서 하차했다.

피라미드 있는 라인의 골목으로 들어오자마자 택시를 보고 온갖 호객꾼들이 다 달라붙었는데 다행히도 친절한 기사님께서 절대 저 사람들을 통해서 티켓을 사지 말라고 강조 또 강조하면서 설명해주셨다. 이미 유튜브 등을 통해서 철저하게 공부하고 온터라 내리자마자 눈도 안 마주치고 곧바로 매표소 앞에 줄을 섰다.

줄을 서있는데도 티켓? 물어보면서 손을 얼굴에 갖다대거나 새치기하려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빤히 쳐다보니 알아서 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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