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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3일차

 쿠바 3일차

어드벤처타임 쿠바 3일차 전설의 디아비 2018. 10. 9. 22: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항상 나보다 먼저 일어나 계시던 어르신. 침대가 넓어서인지 편해보인다.

정~말 푹 잔 것 같았다. 둘 다 배가 좀 고프긴 했는데 10시 반이라는 애매한 시간..

한 두시간 정도만 바다에서 물질하다가 더 배고파지면 맛있게 점심을 먹기로 하고 세수만 하고 선크림을 대충 바르고 곧장 바다로 향했다(뼈 저리게 후회되는 일). 어제보다 잔잔하고 물도 맑은 느낌 거친 외모와 달리 부끄러움이 많았던 라이프가드 아저씨.

강철 엉덩이의 소유자. 이따금씩 수영을 알려주기도 했다.

확실히 어제 해가 지던 때와는 달라서 햇살이 강해서 그늘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아야 했다. 뭐 글쎄 관리하시는 분도 안보이고 해서 아무 그늘이나 대충 잡고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번갈아 가면서 스노클링을 하면서 놀았다.

물이 잔잔하고 생각보다 깊게 들어가도 정말 바다 밑까지 다 보이면서 물고기들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다음날 ...

# 럼주 # 모네다식당 # 바라데로 # 캐리비안 # 쿠바 # 쿠바리브레 # 쿠바여행

원문 링크 : 쿠바 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