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기다리다.. 이제 그만 앉고 싶다..
어긋날까봐.. 못보고 지나칠까봐..
그렇게 꾹 참고.. 뿌리없는 나무처럼 위태로이 서 있는데..
이제는.. 널 앉히는 전에..내가 먼저 앉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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