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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계약보다 ML? '괴물투수 폰세' 유일 천적…송성문, 스카우트 앞에서 증명했다 (한화이글스 폰세)

 120억 계약보다 ML? '괴물투수 폰세' 유일 천적…송성문, 스카우트 앞에서 증명했다 (한화이글스 폰세)

안녕하세요! KBO의 뜨거운 이슈를 가장 먼저, 가장 깊이 있게 파고드는 야구 블로거'제테크로 부자되기'입니다.

얼마 전,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 선수가 6년 120억이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은 직후, 돌연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을 때 많은 팬들이 반신반의했습니다. "과연 그가 빅리그의 문을 두드릴 만한 선수인가?"

지난주, 송성문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결과'로 직접 보여줬습니다. 그것도 KBO 최고의 '괴물 투수'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11개 구단 스카우트들이 모두 지켜보는 앞에서 말이죠.

인생을 건 쇼케이스: 그가 '괴물' 폰세를 무너뜨린 날 지난 8월 28일 고척 스카이돔. 그날 경기장에는 양키스, 다저스 등 내로라하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스카우트들이 총집결했습니다.

그들의 주된 목적은 한화의 에이스, 코디 폰세의 압도적인 구위를 확인하는 것이었죠. 하지만 그날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송성문이었습니다. 1회: 볼넷 출루 3회: 153km/h 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