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글스의 가을야구를 염원하는 야구 블로거입니다.
선두 LG와의 격차가 5.5게임까지 벌어진 지금, 1위 탈환을 위한 '마지막 스퍼트'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바로 오늘(2일), 확대 엔트리가 시행되면서 한화 이글스에 반갑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이름 하나가 돌아옵니다.
바로 78억 FA 투수, 엄상백 선수입니다. 올 시즌 벌써 네 번째 1군 등록.
그의 복귀 소식에 팬들의 마음은 기대 반, 불안 반으로 복잡하기만 합니다. 과연 그는 팀의 골칫덩이 '계륵'으로 남을까요, 아니면 기적 같은 반등을 이끌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요?
물음표만 가득했던 78억의 무게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는 4년 최대 78억 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해 엄상백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지난해 KT에서 13승을 거둔 검증된 선발투수였기에, 류현진-폰세-와이즈-문동주와 함께 최강의 '판타스틱 5' 선발진을 구축해 줄 것이라 모두가 믿어 의심치 않았죠.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습니다. 2025시즌 성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