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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조국혁신당에 그야말로 '핵폭탄'급 파장이 일었습니다. '검찰 저격수'로 불리며 당의 입 역할을 해온 강미정 대변인이 눈물의 기자회견과 함께 전격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그 이유로 당내 성비위 문제에 대한 미온적 대처와 2차 가해를 폭로하며, 조국혁신당의 도덕성에 치명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공교롭게도 바로 전날, 당의 상징인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거친 설전을 벌이며 외부의 적과 싸우고 있었는데요.
안에서는 곪아 터지고, 밖에서는 싸움이 한창인 조국혁신당의 '내우외환(內憂外患)' 상황, 그 모든 것을 총정리해 보겠습니다. 1. 눈물의 기자회견: 강미정, 조국혁신당 성비위를 폭로하다 강미정 대변인은 오늘(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저는 오늘 당을 떠난다"며, 그동안 당내에서 벌어진 일들을 떨리는 목소리로 폭로했습니다.
그녀가 탈당을 결심한 이유는, 당이 내세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