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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보현산 백패킹 체감기온 영하3도 동계 백패킹은 처음이지?

 파주 보현산 백패킹 체감기온 영하3도 동계 백패킹은 처음이지?

지난번에 파주 광탄에 있는 박달산에서 백패킹을 한 이후 어느 블로거분의 댓글로 보현산이 백패킹에 괜찮다는 얘길 들었다. 블로그를 새로 옮겨 오면서 그분하고의 이웃 인연은 사라졌지만 참 감사하다.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백패킹을 가보기로 하였는데 하필 가는 날이 11월중 가장 추워진다는 날이였다. 물론 난 알리에서 구매한 구스다운 침낭이 있어 침낭 테스트도 해볼겸 백패킹을 떠나기로 한다.

집에서는 아내가 바람도 불고 날도 추워지는데 어딜 가냐고 말리지만 내심 추운 날씨에 침낭의 성능이 궁금하여 오르게 되었다. 먼저 파주에 있는 보현산은 사실 산이라고 하기엔 조금 민망한 수준의 낮은 언덕같은 곳이다.

그래도 이름이 보현산이니 나름 백패킹 배낭을 메고 길을 나섰다. 보현산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금산리 산2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몰시간이 5시 25분 정도로 한 시간 정도 밖에 남지 않아 서둘러 길을 나섰다.

내가 있는곳에서 보현산 까지는 채 30분이 걸리지 않는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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