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손톱을 보다 검은 세로줄 하나가 눈에 띈다. 아프지도 않고, 특별히 불편한 증상도 없다.
그래서 대부분은 “원래 있었나 보다”, “피로해서 그런가?” 하고 넘긴다.
하지만 이 손톱 검은세로줄,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두면 안 되는 신호일 수 있다. 특히 드물지만 치명적인 손톱 흑색종과 연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손톱에 생기는 검은 세로줄의 대부분은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임신이나 호르몬 변화, 손톱을 자주 쓰는 습관, 외상, 특정 약물 복용, 피부색이 진한 체질 등 다양한 이유로 비교적 흔하게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 대체로 색이 고르고 오랜 기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된다. 하지만 문제는 변화다.
처음에는 연한 갈색이던 줄이 시간이 지나며 점점 검게 변하거나, 세로줄의 폭이 넓어지고 번지는 느낌이 들면 단순 색소 침착으로만 보기 어렵다. 특히 손톱 뿌리 주변 피부까지 검은색이 번지는 경우는 의학적으로도 주의 깊게 보는 신호다.
다음과 같은 변화가 ...
원문 링크 : 손톱 검은세로줄 발견했다면 꼭 읽어야 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