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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 거의 없는 속편한 산양유100% 드림목장 우유

 첨가물 거의 없는 속편한 산양유100% 드림목장 우유

체질적으로 우유를 못마시는 사람도 많다.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유당불내증으로 우유와 유제품을 피하다가 드림목장 산양유를 알게 되었고, 2주간 시험 삼아 마신 결과 배에 부글거림이나 배탈이 없고 편안했다는 체험이 전해진다. 처음 시도할 때는 A2 우유에서 큰 불편을 겪은 뒤여서 새 우유 도전이 망설여졌으나, 쓰레드에서 드림목장의 강점을 듣고 구매해 보게 되었다.

드림목장 산양유의 차별화점은 크게 3가지다. 첫째, 산양유를 직접 키워 직접 짜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오전 7시와 오후 2시 하루에 두 번 생산한다. 둘째, 첨가물을 거의 쓰지 않는 저온살균으로 고소함이 제대로 살아 있다. 셋째, 첨가물이 거의 없어 유통기한이 짧다.

산양유는 우유보다 소화가 잘 되며 영양소의 균형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상세페이지에 따르면 지방구 크기와 카제인 미셀 크기가 일반우유보다 작아 소화에 용이하다고 한다. 성장기 어린이나 소화가 약한 어르신에게 특히 좋다고 한다. 이러한 점들 덕분에 유당불내증이 있어도 무난했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단백질과 면역력과 피부 건강에 좋은 비타민, 뼈 건강을 돕는 무기질, 천연 칼슘 보충제 역할,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기여하는 올리고당도 함유되어 있다.

주문 전에 알아둘 점으로는 첨가물이 거의 없어서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짧다는 점이다. 처음 주문 시 유통기한이 2주였고, 재구매 시에는 받는 시점 기준으로 1주였던 경우도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용량이 적은 500ml x 3통으로 시작해 본인이 섭취량을 확인하는 게 좋다. 배송은 스티로폼 상자에 냉팩과 뽁뽁이가 동봉되어 도착하며 500ml 1통은 손바닥 정도의 길이다. 뚜껑에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어 매회 확인하기 편하다. 맛은 갓 만든 고소함이 입안에 즉시 느껴지며, 차게 먹거나 데워 먹는 것이 기본 맛으로 좋다. 커피에 타서 라떼로 즐겨도 훌륭하고 일반 믹스커피에 타도 고급 라떼 맛이 난다. 가족들에게도 배송해 주며 재구매를 고려하는 사례가 많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유당불내증으로 우유를 못 마시는 이들이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