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를 키우는 동안 꾸준히 챙겨온 철분제 이야기예요. 임신 중에도 출산 후에도, 그리고 평소에도 먹어주면 좋은 액상 철분제 중에서 뉴트리모어를 추천합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 본 이유는 맛과 흡수 둘 다를 동시에 생각해주기 때문인데요. 흔들어 타면 색이 야쿠르트 같고, 맛도 상큼한 레몬맛이라기보다 익숙한 요쿠르트 맛에 가까웠어요. 설명서대로 상큼한 레몬맛이라고 해도 제 입엔 요쿠르트 맛이 더 편했습니다. 1포가 10ml이고 그 안에 철분이 24mg 들어 있어요. 임산부의 하루 권장량의 200%에 해당하지만, 임신부나 수유부, 특이체질이나 알레르기가 있다면 성분 확인 후 복용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임신 중에는 중반부터 철분 섭취를 권하는 경우가 많으니 담당 의사와 더블 체크하는 게 안전하죠.
가장 큰 강점은 리포퍼 철분이라는 기술이 적용되었다는 점이에요. 해바라기 레시틴과 옥수수 전분으로 철분을 마이크로캡슐화해 안정성을 높이고 비린 맛을 대폭 줄였어요. 그래서 맛에 민감한 제가 매일 거르지 않고 챙길 수 있었고, 맛이 편하니 섭취 습관을 더 잘 유지하게 됩니다. 액상이라 체질에 따라 흡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제 경험으로는 맛으로 포기하지 않게 되면서 철분 보충을 지속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처럼 다낭성증후군으로 월경이 불규칙할 때도, 출산 후에도 철분 보충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들에게도 이 제품은 부담 없이 접근하기 좋습니다. 액상이라 맛과 편의성 면에서 다른 형태의 철분제보다 거부감이 덜했고, 꾸준히 복용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었습니다. 임신이나 출산으로 철분 보충이 필요하신 분들, 철분제를 맛 때문에 포기하곤 했다면 한 번쯤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링크 : 임산부 액상 철분제 요구르트맛 뉴트리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