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왜이렇게 짧지… 이번주도 까먹을 뻔한 블챌 도전! 아침 출근길 가끔 들리는 사피엔스.
오늘은 고양이의 날이라는데, 마침 사피엔스에서 고양이 발견️ 소소한 행복…! 그리고 서울, 중부권에 물폭탄이 쏟아진다..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우리동네는 아니지만 이런 광경은 뉴스에서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퇴근길 비 많이 오니 환승하는 것도 힘들고 일단 비가 무지막지하게 쏟아져서 무섭기까지 함. 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회사 건물 1층 천장에 이런 물자국도 발견.
무섭다리… 출근 할 때마다 플리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바꿔가면서 듣는 편인데 이 날의 기분은 ‘그냥 생각이 나서’였나보다. 비가 아직도 추적추적 많이 오는 중.
비가 넘 많이 오는 것도 지겨웡.. 그리고 다음날은 세상 말끔해진 하늘.
그렇게 비가 쏟아졌던 하늘이 맞나..? 싶을 정도.
그리고 퇴근 길에도 예쁜 노을 보여줌. 세상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야.
앞날은 이렇게 한치 앞도 알 수가 없군. 내 맘대로 이름 지은 삼새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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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블챌: 8주 2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