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이 흘러 예과 2학년 1학기도 종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과 2학년이지만 본과 과목들이 많이 내려와 사실상 본과 한학기를 마친 기분입니다.
이번 학기에 공부한 분야들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해부학: 해부학은 뒤로 갈수록 구조의 이름을 외우는 것 이상으로 근육, 혈관과 신경의 주행을 머릿속에 그려낼 수 있는 능력이 중요했습니다.
실제 임상 환경에서도 신체를 머릿속에서 3D로 그려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조직학: 조직학은 학기초와 비슷한 느낌으로 후반까지 이어졌습니다.
상당히 외울 내용이 많았고 시험 문제도 단순 암기를 통해 풀 수 있는 문제들만 나오지는 않았기에 저에게는 가장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생화학: 후반으로 갈수록 DNA 전사 및 번역 파트를 공부하며 공부할 양이 많이 늘었는데 그래도 이해하기 시작하니 조금 재미는 있었습니다.
의화학: 약물에 대한 다양한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약물 이름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의학은 어느정도...
원문 링크 : [예과 2학년] 한 학기를 돌아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