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다양한 학문이 존재합니다. 자연을 설명하는 과학, 다양한 사회적 현상들을 설명하는 인문학과 사회과학, 수리적 개념을 다루는 수학 등, 많은 학문들이 우리 삶과 관련된 다양한 현상들을 설명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사람의 삶 그 자체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사람의 삶 또한 학문적 탐구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학문에 삶학 (lifology)라는 이름을 붙이고 싶습니다. 오늘은 삶을 살아가는 한 명의 사람으로써 삶에 대한 한 가지 생각을 남기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거나 그른 것은 아니며, 다만 한 사람의 주관적 생각일 뿐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삶이라는 것 자체가 개인의 생각과 행동들로 이루어져 있기에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도 삶학의 일부가 되기에 부족함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사며 큰 목표를 가지곤 합니다. 많은 양의 부, 높은 명예, 외모가 훌륭한 배우자 등....
원문 링크 : [삶학 - lifology] 삶의 최상과 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