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비좁아지는 작업방을 정리하고 보다 편하게 재단하기 위해 선반유닛과 작업대로 쓸 카트를 이케아에서 구입했다. 배송은 빨랐다. 1.
이케아 요낙셀 선반유닛 2종. 이케아 요낙셀 선반 사이즈는 50*51*70과 25*51*70두 가지를 구입했다.
구입 전 선반을 넣을 붙박이장의 내부를 실측해 보니 이 조합으로 두 개를 층마다 넣으면 아주 알차게 수납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조립은 설명서를 보고 따라 하면 된다.
쉽다. 그런데 망치가 필요하다.
소음이 따를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큰 거 두 개와 작은 거 두 개를 조립하느라 집에 망치소리가 쩌렁쩌렁 울려 퍼졌다.
오늘도 이웃 주민들께 죽을죄를 지었다. 바닥부터 조립하고 볼록 솟은 부분을 끼웠다.
방향을 잘못 맞추면 낭패다. 그림 설명서를 자세히 보고 프레임의 방향, 길이를 신경 써서 조립해야 한다.
조립할 때 바닥에 두툼한 종이박스를 깔아야 한다. 박스가 찢어질 만큼 망치질의 충격이 크다.
망치질할 때 끼우는 보호 캡도 깨져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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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케아 요낙셀 선반유닛, 브로르 카트 작업대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