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이 그럭저럭 넘어가길 바랐지만 너무 춥다. 아이는 콩나물보다 빨리 자라는지 일 년 전쯤에 구입한 넉넉했던 패딩은 손목이 삐져나올 만큼 작아졌다.
춥지 않으냐고 물어볼 때마다 괜찮다던 아이는 어느 날 "애들이 롱패딩 입더라~."라고 한마디 던졌다.
그래서 샀다. 검은색 롱---패딩.
네파 키즈 롱 미들 다운 패딩(검은색) 네파 키즈 패딩 왼쪽은 기존에 입던 네파 키즈 패딩 140사이즈, 오른쪽은 이번에 새로 구입한 롱 미들 다운 패딩 155사이즈다. 구입 금액은 99,500원.
참고로 아이는 10세/키는 139cm이다. 140 짜리는 보기 좋게 딱 맞는다. 그래서 속에 조끼를 받쳐 입으면 뚱해서 답답하다고 했다.
아이 옷을 살 때는 활동하기 좋은 게 최고다. 특히나 겨울옷은 찬바람을 막아줄 수 있게 손목 부분이 밴딩 처리된 것이 필요하다.
벨크로가 붙어있어서 손목 둘레를 조절할 수도 있다. 주머니는 입구가 옆에 달린 게 편하다.
재킷처럼 위에서 손을 집어넣는 형태는 영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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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네파 키즈 롱-미들 다운 패딩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