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스마켓 장바구니 파머스마켓 도안점에서 장을 봤다. 25종/26개에 133,360원. 고기는 찌개용, 수육용, 소고기 등심을 사고 생물 오징어도 손질된 게 있어서 사봤다.
해산물은 별로지만 남편은 매콤하게 볶는 오징어 두루치기를 좋아한다. 싱싱할 때 빨리 손봐서 만들어줘야겠다.
간식거리는 방울토마토, 샤인 머스캣, 기피 인절미를 샀다. 파머스마켓에 가면 떡도 있고 빵도 있는데 늘 사던 꿀떡 대신 이걸 골랐다.
거피 인절미 기피(거피)는 껍질을 벗긴 콩이나 팥고물을 떡에 묻힌 거라서 부드럽고 달달하니 맛있다. 샤인 머스킷은 동네 마트에 파는 거랑 가격은 비슷하지만 파머스마켓 것이 더 달달하고 신선하다.
파머스마켓에 가는 주된 이유는 채소 때문이다. 그래서 갈 때마다 가득 담아온다.
대파, 무, 양배추, 당근, 팽이, 느타리, 쌈 채소, 브로콜리, 쥐눈이 콩나물, 마늘, 아욱, 부추, 애호박을 샀다. 브로콜리는 같은 국산이어도 파는 곳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
파머스는 저렴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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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3인 가족 일주일 장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