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지 캔버스 10수 짜리 생지 캔버스 원단이다. 적당한 직조감에 바느질도 잘 되고 질감이 좋았다.
그래서 이 원단으로 텀블러 백을 몇 개 만들어서 스토어에 올렸다. 샘플로 만든 건 남편에게 사용해 보라고 줬다가 더럽길래 세탁기에 돌렸다.
생지 캔버스 가방 수축... 캔버스 가방 세탁 후 수축 건조기에 넣지 않았다.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후 자연건조했을 뿐이다. 그런데 이렇게 줄어들었다.
왼쪽은 세탁하기 전의 텀블러 백이고 오른쪽은 세탁 후 수축된 것이다. 물을 만나고 나니 가로 폭은 1cm, 세로 높이는 2cm 가량 줄었다.
당연히 바닥면적도 줄어들었다. 원단 설명에 보니 선세탁을 하거나 재단할 때 여유 있게 자르라고 안내되어 있었다.
성질 급한 내가 그냥 간과한 게 문제다. 이걸 보고 누가 같은 가방이라고 할까...
그래서 스토어에 올렸던 텀블러 백은 내렸다. 원단에 따라 다르지만 세탁이나 기계 건조 후 변형이나 수축 또는 쭈글거림이 생길 수는 있지만 이렇게 줄어드는 건 울 스웨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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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생지 캔버스 원단, 선세탁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