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보니까 부산은행 옆 봉암공단로에 데크를 깔고 있는 게 보였다. 여기가 차는 다닐 수 있는데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길은 없어서 불편했는데, 이젠 편하겠구나 싶었다.
몇주가 지난 뒤 보니까 이미 다 깔린 게 보여서 주말에 근처 걷다가 여기도 한바퀴 돌았다 ㅎㅎㅎ 처음 데크길을 걷는 거니까 기념사진 찰칵! ㅋㅋ 항상 해안도로 갈때 찻길이라 불안했는데, 이제는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어 너무 좋다.
앞으로 해안도로 산책은 여기를 통해서 가야지~ ㅎㅎ 자기야, 근데 내 사진은 왜 이래.. 나는 이쁘게 찍어줬잖아!
그런데 여기는 공단 근처라 공기는 별로다. 옆에 개천도 완전 구리구리~ 청소는 언제했는지 알 수 없겠다는 게 단점이다.
대체 언제 청소하고 안 한걸까.. 혹시 옆 공장에서 폐수 나오는 건 아니겠지?
위쪽은 봉암수원지인데도 물이 없다. 해안도로쪽으로 오면 물이 많다.
뭐지? 단차가 있나?
신기하네~ 데크길 엄청 튼튼하게 잘 만든 것 같다. 처음에 뼈대만 있었을 때는 저게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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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봉암동 공단 근처 개천에 산책하기 편리한 데크가 설치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