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티켓의 한 일종을 말하는 노란리본캠페인.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게 있는지도 모를 것이다.
모든 반려견이 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좋아할 수도, 무서워하거나 싫어할 수도 있다. 반려견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노란리본이나 스카프를 한 아이에게는 먼저 다가가지 말자는 암묵적인 룰이다.
사실 이런 걸 굳이 달지 않아도 마음대로 남의 아이를 만지는 건 삼가해야 하는 게 하나의 매너가 아닐까? 그 아이가 사나울 수도 있고, 예민할 수도 있으니까 보호자에게 먼저 물어보는 게 맞다고 나는 생각한다.
예전에 나도 이런 일로 지나가는 사람과 다툰 적이 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예민하다고 할 수도 있다.
우리 아이를 물어보지도 않고, 만지는 게 굉장히 기분이 좋지 않아서 물어보고 만져달라고 했다. 이뻐한다는 걸 알지만, 우리가 이쁘다고 지나가는 아이를 엄마동의 없이 마구 만지지는 않지 않은가?
난 그것과 이것은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은 반려견이 지켜야 할 펫티켓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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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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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티켓
원문 링크 : 노란리본캠페인 길에서 만난 강아지 함부로 만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