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글을 작성하는데 있어서는 어렵지 않은데, 글을 쓰기에 앞서 대단한 수식어, 미사여구를 써야할 것만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어 그동안 미뤘었다. 사실 블로그를 통해 서평을 작성해야겠다고 마음 먹은지는 그리 오래 된 것이 아니었다.
전역 전 군대에서 읽었던 책 중 하나가 그것이었다.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라는 책이었는데, 기존의 ' 천재가 된 홍대리' 의 시리즈 물을 읽었던 탓에 재미로 읽었던 것이 화근(?)
이었던 것이다. 나름 학창시절 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을 하면서도 책을 많이 읽었다며 스스로 자부했었던 사람인데, 책을 읽다보니 '오히려 지금까지 내가 독서에 소홀히 했구나.'
라며 식은 땀이 등줄기를 흘러내렸다. 마침 전역 후의 삶의 고민하던 시기였기에 민간인이 되면 독서를 잘하는 것 뿐만 아니라 블로그를 작성하여 서평도 남겨야겠다며 다짐도 했더랬다.
하지만 전역 후의 삶 뿐만 아니라 인생이 그렇듯 세상은 내 뜻대로 되지 않았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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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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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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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장독서법
원문 링크 : 서평 #1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 (초성장 독서법/전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