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있다 보면 우스겟소리 듣는 이야기가 있다. 한국 사람들은 중국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중국 현지인 백 이걸 칭찬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혹은 그 반대로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정답은 후자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세계를 향한 높은 자국 자긍심에 한국인들은 콧방귀도 뀌지 않으니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겠는가?
중국 애국주의 영화가 스크린을 가득 메우는 현실에서 한국의 태도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그들의 입장도 이해가 된다. 게다가 한국 인터넷 댓글을 보면 중국에 대한 무시와 모욕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중국 넷상에서 한국인을 욕하는 것도 인지상정 아닌가?
참고로 중국인은 한국인을 棒子(빵쯔 혹은 고려빵즈), 몽둥이라고 부르는데, 일제 시절 조선인들이 방망이를 들고 일제와 함께 자신들을 탄압했다는 이유로 빵쯔라고 불린다는 설이 있다. 대표적인 중국 애국주의 영화<战狼>/전랑 (2015) , 누적 관람객 5억 2500만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한국인이 중국인에 대해서 분노(무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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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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