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거부감을 호기심으로.. 호기심을 자신감으로!!

 거부감을 호기심으로.. 호기심을 자신감으로!!

지난주에 상담을 시작한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 한글이 서툰 아이입니다.

아는 글자가 자신의 이름을 포함해 20개가 채 되지 않습니다. 글자를 인식하지 못하니 소리 내어 읽을 수가 없고 공부하자는 엄마의 이야기가 끔찍하게 싫습니다.

사방이 글자투성이인 학교는 그래서 가기 싫은 곳입니다. 자신이 할 수 없다는 생각이 큰 데 학습을 강요받으니 거부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이가 갖고 있는 거부감을 호기심으로. 호기심을 강화하여 자신감(글자를 완벽하게 몰라도)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다면 어느 순간 학습을 실천해 나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시간에 맞춰 상담에 참여하는 아이를 보면서 주변 선생님들이 놀라십니다. 모두가 상담에 기대를 걸게 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어머님의 불안감도 해소되길 희망해 봅니다. 아이에 대한 불신감은 어머님 자신에 대한 불확실 감아서 기인한 것이겠죠.

어머님의 개인적 심리상태가 자녀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으니. 도와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결과는 기대보...

# 라포형성 # 자녀에대한불신 # 자신에대한불확실감 # 학습자신감 # 학업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