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신애처가입니다. ^^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중식 먹은 이야기를 하려 해요~^^ 어렸을 땐 진짜로 짜장면을 하루에 한 번씩 먹고 싶었는데 자라면서 덜 원하게 되었죠.
짬뽕과 탕수육, 깐풍기, 고추잡채 다소 맴짤스런 메뉴를 알게 되고 선호 메뉴가 탕수육으로 바뀌기도 했지만 아직도 어린 시절 짜장면을 먹고 싶어 엄청나게 떼를 썼던 기억은 선명해요. 초등, 아니 국민학교 2학년 때였나?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버지 월급날에나 짜장면, 통닭을 먹던 시절 짜파게티마저도 풍족하지 못했던 집안 상황에 자장면이 먹고 싶다고 몇 날 며칠을 엄마를 들들 볶았죠. 그렇게나 징징대는 저를 안쓰러워하셨는지 너 혼자 낮에 먹고 학교에 가라고 하며 1200원을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저학년이 오전 오후 반으로 운영되고 있었어요~) 당시는 짜장면에 대한 욕심 때문에 맛있게 먹었지만 나이가 들고 언젠가 엄마에게 사과를 했어요. " 엄마, 그때 미안했어~ " " 응? 뭐를?
" " 옛날에 어렸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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