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찰떡이가 벌써 9개월이 넘었다.죽도록 안 갈 것 같던 시간이 흘렀고 이젠 먹이고 놀아주고 재우는 패턴이 몸에 익어서처음보다 많이 수월해 졌다. 하지만 자다가 자꾸 깰 때는 또다른 내가 나오기도 한다ㅠㅠ지금까지 아픈 데 없이 잘 커줘서 너무 대견하고 고맙다.출산 전 68kg를 찍었던 몸무게는 5개월 차에 별다른 노력없이 11kg가 빠지더니 그 뒤로 꿈쩍도 안 하고 있었다.주말에 찰떡이를 데리고 빡센 등산도 해보고(물론 내가 데리고 간 건 아니지만 ㅋㅋ)홈트도 해봤지만 57에서 빠질 생각이 없나 보다...
그냥 이렇게 살지 뭐... 솔직히 그땐 육아가 너무 힘들고 번역 일 때문에 잠을 못 자니 아무 의욕이 없었다.
그랬는데 어..........
간헐적 단식으로 3주만에 3키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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