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씨앗로그 입니다.
요즘 텃밭 한켠에서 패랭이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어요.보기만 해도 은은하게 기분이 좋아지는 꽃이에요. 그러다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잡초가 무성한 그 난간 아래에 패랭이를 심어보면 어떨까? 그곳은 낭떠러지 근처라 조금 위험한 위치지만, 이젠 더는 미루지 말고 하자는 마음으로 꽃을 옮겨 심기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일이 많았고, 시간도 꽤 걸렸어요. 하루가 다 가도록 땀 흘리며 열심히 했는데… 정작 사진 한 장 못 남겼네요.
그래도 마음속엔 뿌듯함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잡초 대신 패랭이꽃 이야기와 함께 패랭이 꽃을 초보자도 잘 키울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잡초 많은 곳에 패랭이꽃 심어도 될까? 심어보니까… 정말 괜찮아요.
패랭이꽃은 생각보다 강한 식물이에요. 햇볕 잘 드는 곳이면 건조하거나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는 자리에 패랭이를 심으면 꽤 잘 어울려요. 완전히 제초 효과가 있는 건 아니지만, 꽃이...
원문 링크 : 잡초 대신 피어난 패랭이꽃, 그날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