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2주에 한번씩 장을 보러 갈때면, 항상 고민을 하게 하는 구간이 있다.각종 홈리빙 제품과 식품들의 유혹을 뿌리치며 '어짜피 사놓고 쓰지도 않아' 라며 자신을 위로하며잘 버텨왔건만, 술코너 앞에만 가면 그렇게 달달해 보일수가 없다.그렇다고 가격대가 담배한갑 사는거마냥 간단하게 살수있을정도도 아니고,'한병이면 고기가 몇근이야 이거~'그래서 술이 정말 고픈날에만 사게되고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후회하며 편의점 발렌타인으로 심심한 위로를 하곤 한다.이 발렌타인파이니스트 제품이다.사실 이름이 파이니스트 라는 것도 방금 알게 됬다. 몇년산인지 적혀있지 않은것은, 그만큼의 가치가 없는 제품..........
[발렌타인마스터즈가격] 17년산을 왜먹냐? 뜨근하고 든든한~발렌타인마스터즈 먹고말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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