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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꿈사 감사 24.12.30 _ 제주항공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꿈사 감사 24.12.30 _ 제주항공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특별한 일 없이 평범한 하루였다. 아침에 일어나 문자를 좀 하다 잠이 또 들었다.

그러고 오후에 일어나서 구기자차 한 잔으로 시작했는데, 맛이 고소했다. 그러고 좀 더 눕고 싶어서 누었는데 또 깊은 잠에 들었다.

카톡 확인을 안 해서 걱정된다는 동생 전화를 받으며 그제야 깼다. 그 시간이 오후 8시였다.

하루 종일 잔 거다. 피로가 참 많이 누적됐구나..

그러고 저녁을 먹고 이렇게 감사일기를 쓰고 있다. 이 자체로 좋다. 1.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은 하루에 감사합니다 2. 잠을 푹 많이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제오늘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했다.

태국 여행을 즐겁게 하고 돌아와서 비행기 사고로 천국으로 떠난 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떠난 사람, 남겨진 사람.. 한 번뿐인 인생인데 하루하루 행복해도 모자라고 아까운 삶인데..

남겨진 분들은 얼마나 슬프고 처참할까.. 내 삶도 돌아보게 된다.

많은 생각이 든다. 2025년은 함께하고 싶다. 언제...